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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17
도내 미분양주택이 한 달 전보다 129세대 줄었고,
특히 동해와 삼척시의 미분양 세대가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강원도가 공개한 '도내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미분양주택 수가 145세대였던 동해시는
지난달엔 85세대로 60세대가 감소해
도내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또, 9월 미분양주택 수가 177세대로
도내에서 평창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삼척시는
10월엔 138세대로 39세대 줄어
미분양주택 감소분이 도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강릉은 184세대에서 177세대로 7세대 줄었고,
정선은 147세대로 한 세대 줄었으며
고성은 세 세대 있던 미분양주택이 모두 분양됐습니다.
특히 동해와 삼척시의 미분양 세대가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강원도가 공개한 '도내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미분양주택 수가 145세대였던 동해시는
지난달엔 85세대로 60세대가 감소해
도내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또, 9월 미분양주택 수가 177세대로
도내에서 평창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삼척시는
10월엔 138세대로 39세대 줄어
미분양주택 감소분이 도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강릉은 184세대에서 177세대로 7세대 줄었고,
정선은 147세대로 한 세대 줄었으며
고성은 세 세대 있던 미분양주택이 모두 분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