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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16
강릉지역의 10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억 원을 넘어서며,
춘천, 속초, 원주에 이어
2억 원 대 시세 형성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춘천 2억 3천만 원, 속초 2억 900만 원,
원주 2억 300만 원을 기록했고,
강릉도 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8천100여만 원으로,
처음으로 1억 8천만 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강원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5월 1억 4천 100여만 원을 보인 뒤,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억 원을 넘어서며,
춘천, 속초, 원주에 이어
2억 원 대 시세 형성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춘천 2억 3천만 원, 속초 2억 900만 원,
원주 2억 300만 원을 기록했고,
강릉도 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8천100여만 원으로,
처음으로 1억 8천만 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강원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5월 1억 4천 100여만 원을 보인 뒤,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