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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15
양양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로 번져
산림당국이 밤사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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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도내 일부 시군의원들이 해외연수 대신,
제주도 국내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8개 시군 가운데 지금까지 7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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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급수난을 겪어온 속초시가
물 자립도시를 선언했습니다.
다양한 물 확보 방안을 마련했는데,
물 부족 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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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의 생존 수영 교육이 중요해진 가운데
강릉에서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존 수영 교실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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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이 밤사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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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도내 일부 시군의원들이 해외연수 대신,
제주도 국내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8개 시군 가운데 지금까지 7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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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급수난을 겪어온 속초시가
물 자립도시를 선언했습니다.
다양한 물 확보 방안을 마련했는데,
물 부족 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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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의 생존 수영 교육이 중요해진 가운데
강릉에서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존 수영 교실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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