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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15
양양지역의 해변 관광지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아 주요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전체 관광객은 전년대비 9%감소한 946만 명이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70%가량 감소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낙산해수욕장으로 207만 명,
최다 증가율 관광지는
전년대비 24% 증가한 설악해수욕장이었습니다.
양양군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방문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20대 타킷의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인프라 구축 등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아 주요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전체 관광객은 전년대비 9%감소한 946만 명이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70%가량 감소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낙산해수욕장으로 207만 명,
최다 증가율 관광지는
전년대비 24% 증가한 설악해수욕장이었습니다.
양양군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방문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20대 타킷의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인프라 구축 등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