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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14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릉에서 한 중 스포츠 친선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중국 컬링팀과 국영방송사 CCTV 등
관계자 26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컬링훈련과 경기장
취재를 위해 강릉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컬링센터는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을 갖춘 경기장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의 전용 훈련장으로 활용중이며,
강릉시는 전지훈련과 일반인 체험 등의 관광상품을 운영중입니다.
강릉시는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강릉에서 한 중 스포츠 친선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중국 컬링팀과 국영방송사 CCTV 등
관계자 26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컬링훈련과 경기장
취재를 위해 강릉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컬링센터는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을 갖춘 경기장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의 전용 훈련장으로 활용중이며,
강릉시는 전지훈련과 일반인 체험 등의 관광상품을 운영중입니다.
강릉시는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