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기습폭설 문제없다. 영동고속도로에서 민관군

양양군이 '전국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양양군은 사회보장급여 적정지급 관리를 위한 복지대상자의 사후관리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처리실적에 따른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6개 시군과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습니…

양양군이 '양양에 가면 it' 知(있지)'를 주제로 개최한 UCC 공모전 수상작 5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양양군 UCC공모전은 서핑의 메카 양양의 모습과 양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과 카페 등 먹거리를 주제로, 지난 8월부터 3…

양양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재경학사관 건립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이 20억 원을 기탁합니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양양양수발전소가 있는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기린면 지역 자녀들을 우선으로 재경학사관을 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에서 양양 '서프시티협동조합'이 우수 주민사업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또 평창군은 관광두레 사업을 잘 지원한 기초지자체 3곳에 선정돼 특별공로상을 수상합니다. 문체부는 오는 24일까지 …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양양 연어 1천 마리 특별판매행사가 보름 만에 완판돼 조기 마감됐습니다. 양양문화재단과 양양군수협은 코로나19로 2년 연속 연어 축제가 취소돼, 어민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 …

코로나 19 대유행 속에도 양양지역을 찾는 20대 관광객이 늘어나고 연령대 별로 선호 관광지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이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단에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한 결과 올해 1~8월 양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9…

양양지역의 해변 관광지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아 주요 관광지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전체 관광객은 전년대비 9%감소한 946만 명이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70%가량 감소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양양읍 송암리 일대에 추진 중인 종합여객터미널 신축공사 공정이 85%까지 진행됐다며, 내년 1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7월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