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지역의 국민평형 아파트인 전용면적 84㎡ 타입이
매매가 7억 원을 돌파하며
강원도 내 최고가에 거래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속초지역의 아파트 전용면적 84㎡ 타입이
지난 8월 7억 2천5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또, 춘천 최고가 아파트 84㎡ 타입은 6억 2천만 원,
원주와 강릉은 5억 4천만 원 선에서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외지인들의 주택 거래가 35%를 넘나들며,
강원도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