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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08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이달 말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하는 가운데,
강원도에도 다양한 여행 상품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선과
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내놓은 가운데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정선, 평창, 원주, 횡성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강릉에서 출발해 동해, 삼척 도계, 태백 등을 지나
경북 봉화 분천역까지 가는 '동해산타열차'나
태백에서 경북 봉화를 오가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50% 할인권도 12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이달 말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하는 가운데,
강원도에도 다양한 여행 상품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선과
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내놓은 가운데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정선, 평창, 원주, 횡성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여행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강릉에서 출발해 동해, 삼척 도계, 태백 등을 지나
경북 봉화 분천역까지 가는 '동해산타열차'나
태백에서 경북 봉화를 오가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50% 할인권도 12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