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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03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각 시·군은 안정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 관리팀'을 운영합니다.
전담 관리팀은
시·군청 재난과와 보건소 인력으로 구성되는데,
강릉은 10명, 속초 9명, 양양 10명,
태백 2명, 동해 7명, 삼척 6명입니다.
재택치료 대상자와 보호자에게는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재택치료 꾸러미'가 제공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약 13일 만에 30명선을 넘어섰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각 시·군은 안정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 관리팀'을 운영합니다.
전담 관리팀은
시·군청 재난과와 보건소 인력으로 구성되는데,
강릉은 10명, 속초 9명, 양양 10명,
태백 2명, 동해 7명, 삼척 6명입니다.
재택치료 대상자와 보호자에게는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재택치료 꾸러미'가 제공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약 13일 만에 30명선을 넘어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