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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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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1-01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첫날,
사적모임 제한이 12명까지 완화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5일쯤
세부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강릉시가 민간업체와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협약을 맺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예산 집행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시의회와 충분하게 소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제의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묻지마 피습 사건이 일어난
속초 영랑호 일대에 안전시설이 대폭 늘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지 관심입니다.
사적모임 제한이 12명까지 완화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5일쯤
세부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강릉시가 민간업체와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협약을 맺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예산 집행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시의회와 충분하게 소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제의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묻지마 피습 사건이 일어난
속초 영랑호 일대에 안전시설이 대폭 늘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