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저소득층 치료 본인 부담 20%까지 줄어 이병선 2021.11.01 20:25 12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1-01 앞으로 질병과 부상으로 치료비가 많이 나왔을 때 저소득층은 본인부담금이 20%까지 줄어듭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전체 치료비의 80%까지, 나머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50에서 70%까지 최대 180일 분의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또 연간 2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도 3천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환자 또는 대리인이 각 지역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