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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31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오늘(31)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합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늘(31) 오후 7시부터
강릉CGV에서 폐막식을 열고
장편 경쟁 작품상 수상작 상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됐던 지난해와 달리
개막식 레드카펫이 부활하고
상영관도 극장과 대도호부관아, 작은공연장까지 확대돼
열흘 동안 42개 나라 116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 관객과의 대화 등이 마련됐습니다.
또 작가와 영화전문가 등이 참여한 배롱야담도
지역 문화공간에서 6차례 열렸고
영화제 속의 영화제, 강릉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영화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31)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합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늘(31) 오후 7시부터
강릉CGV에서 폐막식을 열고
장편 경쟁 작품상 수상작 상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됐던 지난해와 달리
개막식 레드카펫이 부활하고
상영관도 극장과 대도호부관아, 작은공연장까지 확대돼
열흘 동안 42개 나라 116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 관객과의 대화 등이 마련됐습니다.
또 작가와 영화전문가 등이 참여한 배롱야담도
지역 문화공간에서 6차례 열렸고
영화제 속의 영화제, 강릉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영화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