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1-10-31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 1지구 개발사업시행자가
사업자 지정을 취소하라는 범시민 대책위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망상 1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이씨티는
사업구역을 헐값에 빼앗아
용도변경으로 천문학적 이익을
취할 것이란 주장에 대해
50%이상 토지를 경매로 취득했으며
잔여토지는 협의 매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망상 1지구 사업은
동해안권 경자구역청과의
개발계획변경 합의서를 토대로 진행중이며
경자구역 특별법에 따라 사업이 좌초되면
토지를 매입시세로 환매하게 돼 있고
개발이익의 10%를 재투자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해이씨티는 망상지구 개발이 무산되면
경제적 기회손실이 있는 만큼
경자구역청과 동해시, 시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망상 1지구 개발사업시행자가
사업자 지정을 취소하라는 범시민 대책위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망상 1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이씨티는
사업구역을 헐값에 빼앗아
용도변경으로 천문학적 이익을
취할 것이란 주장에 대해
50%이상 토지를 경매로 취득했으며
잔여토지는 협의 매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망상 1지구 사업은
동해안권 경자구역청과의
개발계획변경 합의서를 토대로 진행중이며
경자구역 특별법에 따라 사업이 좌초되면
토지를 매입시세로 환매하게 돼 있고
개발이익의 10%를 재투자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해이씨티는 망상지구 개발이 무산되면
경제적 기회손실이 있는 만큼
경자구역청과 동해시, 시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