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1-10-29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도내에서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12명으로 완화됩니다.
백신 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사적 모임은 현행 10명에서 12명으로 완화되지만
식당과 카페는
미접종자 기준 4명으로 제한됩니다.
밤 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도
일부 유흥시설을 제외하고 해제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는 원주 13명, 삼척 5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으며,
누적 확진자는 7천176명입니다.
또,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70대 환자가
어젯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사망자는 67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도내에서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12명으로 완화됩니다.
백신 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사적 모임은 현행 10명에서 12명으로 완화되지만
식당과 카페는
미접종자 기준 4명으로 제한됩니다.
밤 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도
일부 유흥시설을 제외하고 해제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는 원주 13명, 삼척 5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으며,
누적 확진자는 7천176명입니다.
또,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70대 환자가
어젯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사망자는 6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