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2021 강릉문화재야행 기간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관광 홍보 영상이 제작됩니다.
강릉문화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야행 기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영어권, 중국본토, 대만, 일본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강릉의 한옥과 야간 관광지 교통체험 등
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해 홍보합니다.
'빛으로 만나는 천 년의 관아'를 주제로 열리는
2021 강릉문화재야행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등
32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