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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27
강릉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돌이 날아와
주차된 차량과 아파트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강릉시 내곡동의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발파 작업 중에 돌이 뛰어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의 옆 유리와
10층 아파트의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공사업체측은
발파 작업중에 돌이 날아간 것은 맞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파악해
피해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파 작업중에
공사업체가 안전 의무사항을 지켰는지
조사에 나섰으며,
강릉시도 안전사항 조치 준수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주차된 차량과 아파트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강릉시 내곡동의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발파 작업 중에 돌이 뛰어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의 옆 유리와
10층 아파트의 베란다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공사업체측은
발파 작업중에 돌이 날아간 것은 맞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파악해
피해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파 작업중에
공사업체가 안전 의무사항을 지켰는지
조사에 나섰으며,
강릉시도 안전사항 조치 준수를 통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