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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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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25
강릉시가 코로나 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에게
다음 달부터 특별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강릉시는 140억 원 규모의 제 3차 긴급생활안정금 지급안이
원안대로 시의회를 통과해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으로,
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위로금은 지난 7월 중순부터
강릉에 사업 등록을 둔 사업체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업종 15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연계피해를 보고 있는
농수축산업인과 임업인, 예술인, 운수종사자에게도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에게
다음 달부터 특별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강릉시는 140억 원 규모의 제 3차 긴급생활안정금 지급안이
원안대로 시의회를 통과해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으로,
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특별위로금은 지난 7월 중순부터
강릉에 사업 등록을 둔 사업체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업종 15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연계피해를 보고 있는
농수축산업인과 임업인, 예술인, 운수종사자에게도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