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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24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이
도내 사과·배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평창과 영월을 포함해
횡성과 양양 등 4개 시군 5개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부지원은
육안검사와 간이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전염병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잎이 검거나 붉게 말라 죽는 법정전염병으로
치료약제가 없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영월 등
6개 농가에서 발생해 매몰.폐원 조치됐습니다.
도내 사과·배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평창과 영월을 포함해
횡성과 양양 등 4개 시군 5개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부지원은
육안검사와 간이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전염병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잎이 검거나 붉게 말라 죽는 법정전염병으로
치료약제가 없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영월 등
6개 농가에서 발생해 매몰.폐원 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