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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21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내일(22)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개막식은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진행을 맡으며
개막작 '스트로베리 맨션'을 상영하고,
40년 전 강릉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복합 예술 공연 '모던 강릉'을 선보입니다.
영화제 기간 42개국 116편의 영화가
CGV 강릉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대도호부관아 관아극장, 작은공연장 단 등에서
상영됩니다.
또, 세계 영화제 수장들과
영화제의 현재와 미래 담론을 논의하는
'강릉 포럼'도 열립니다.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개막식은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진행을 맡으며
개막작 '스트로베리 맨션'을 상영하고,
40년 전 강릉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복합 예술 공연 '모던 강릉'을 선보입니다.
영화제 기간 42개국 116편의 영화가
CGV 강릉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대도호부관아 관아극장, 작은공연장 단 등에서
상영됩니다.
또, 세계 영화제 수장들과
영화제의 현재와 미래 담론을 논의하는
'강릉 포럼'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