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18개 시.군 모두 10년 새 지방소멸위험지수 악화 김인성 2021.10.20 20:25 19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0-20 도내 18개 시.군 모두 10년 전에 비해 지방소멸위험지수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동용 국회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선 영월, 평창, 횡성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가 0.22로 가장 낮았고, 양양과 정선이 0.23, 고성이 0.24로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가임기 여성을 65세 인구로 나눈 값으로, 노인 인구 대비 신생아의 수가 갈수록 크게 줄어 일정 시간 이후엔 지역에 인구가 남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 도계 25cm, 연휴 첫날 강원 산간 흠뻑 덮은 폭설 2025.01.25 20:24 설 연휴 첫날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최고 25cm 육박하는 눈이 쌓이는 등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8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눈이 가장 많이 쌓인 최심신적설을 보면 삼척 도계에 24.8cm… 눈길에 고립되고, 미끄러지고... 강원 눈길 사고 잇따라 2025.01.25 11:05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3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안반데기 인근 정상에서 눈길에 승용차가 고립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구조됐습니… 최고 20cm 육박... 설 연휴 첫 주말 강원도 대설 2025.01.25 10:55 설 연휴 첫 주말을 맞아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최고 20cm 육박하는 눈이 쌓이는 등 밤 사이 강한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삼척 도계에 19.4cm, 강릉 성산에 10cm의 눈이 쌓였습니다. 또, 인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