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마을주민 스스로 경관, 음식, 역량 등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하는
‘엄지척’ 명품마을 5곳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엄지척’ 명품마을 사업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엄지척’ 명품마을은
정선군 개미들마을, 고성 소똥령마을
철원 학마을, 양구 지게마을,
원주 삼송마을 입니다.
엄지척 마을에는
전문 홍보 지원과 함께
마을별로 2,8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