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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17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내일(18일)부터 강원도를 포함한 비수도권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강원도는 정부의 완화된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내일(18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미접종자 4명, 접종자 6명 등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하던 완화된 인원 기준을 내일(18일)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합니다.
이처럼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유지됩니다.
내일(18일)부터 강원도를 포함한 비수도권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강원도는 정부의 완화된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내일(18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미접종자 4명, 접종자 6명 등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하던 완화된 인원 기준을 내일(18일)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합니다.
이처럼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