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올림픽이라고도 하죠,
바로 지능형교통체계 ITS 총회인데요,
강릉시가 2026년 유치를 위해서 도전장을 내밀고,
올해 세계총회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발한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지금 독일 현지에서 귀국을 앞두고 있는데,
총회에 참석했던 김한근 강릉시장을 화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 ITS 세계총회란?
2. 현지 분위기와 홍보 성과는?
3. 강릉의 맞춤형 교통 정책은?
4. 내년 세계합창대회 본부 방문 목적?
5. 국제행사 대비 방역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