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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14
강릉시가 코로나 상황에서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7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던 당시
영업에 제한을 받은 중소상공인과
농,수,축산, 임업인 등 2만여 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14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가 시행됐던 유흥업소에는 150만 원,
영업이 제한됐던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 등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됩니다.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7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던 당시
영업에 제한을 받은 중소상공인과
농,수,축산, 임업인 등 2만여 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14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가 시행됐던 유흥업소에는 150만 원,
영업이 제한됐던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 등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