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도심 일대 야경과 문화재가 어우러진 강릉문화재야행이
7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문화재청이 실시한 2022년도 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68건을 신청해 45개 사업이 선정됐고
강릉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7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 원과 지방비 6억 원을 합해
10억 원의 예산을 교부받게 됐습니다.
2021 강릉문화재야행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