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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10-03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의 정부 현장평가가 이달말 개최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말 도내 6개 신청지역에서 내년도 어촌뉴딜 사업지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개소별로 4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는 도내에서 강릉 영진항과 동해시 대진항, 삼척시 대진항, 양양군 물치항, 고성군의 봉포항과 초도항 등 6곳이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에서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총 11개소 15개항이 선정돼 총 사업비 1,100억여원 규모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말 도내 6개 신청지역에서 내년도 어촌뉴딜 사업지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개소별로 4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는 도내에서 강릉 영진항과 동해시 대진항, 삼척시 대진항, 양양군 물치항, 고성군의 봉포항과 초도항 등 6곳이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에서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총 11개소 15개항이 선정돼 총 사업비 1,100억여원 규모 사업이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