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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30
삼척시가 다음 달 5일부터
정부 국민지원금을 못 받는 시민들에게
2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시민은 5천695명으로
전체 삼척 시민의 9%에 해당하며,
모두 14억3천여 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번에 지급받는 시민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됩니다.
지급 대상자는 다음 달 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삼척 외에도 정선, 인제,
철원, 화천, 양구에서도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빠진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정부 국민지원금을 못 받는 시민들에게
2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시민은 5천695명으로
전체 삼척 시민의 9%에 해당하며,
모두 14억3천여 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번에 지급받는 시민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됩니다.
지급 대상자는 다음 달 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삼척 외에도 정선, 인제,
철원, 화천, 양구에서도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빠진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