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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27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속초시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4단계로 높혔습니다.
동해안 시군들도 방역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 필리핀의 기업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1억 달러의 직접 투자를 신고했습니다.
외국인 투자 신고는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입니다.
동해안에 신규 화력발전소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환경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탄소 중립 정책과 맞지 않는데다
주민들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에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적어
혈액 투석 환자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환자들이 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속초시가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4단계로 높혔습니다.
동해안 시군들도 방역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 필리핀의 기업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1억 달러의 직접 투자를 신고했습니다.
외국인 투자 신고는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입니다.
동해안에 신규 화력발전소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환경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탄소 중립 정책과 맞지 않는데다
주민들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에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적어
혈액 투석 환자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환자들이 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실태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