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소리를 교육하고 홍보할
'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이 다음 달 준공됩니다.
정선군은 지난 2019년부터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여량면 아우라지 관광지 일원 559㎡ 에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을 지상 1층 규모로 짓기 시작해
다음 달 건물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갑니다.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은
정선아리랑 문화유물 콘텐츠와
뗏목 관련 콘텐츠를 갖추고,
하반기 안에 시설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