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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21
강원FC가 통한의 자책골에
2대 3으로 무너지면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강원FC는 오늘(21)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3으로 지며, 12위에 머물러
강등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6분 수원 삼성에서 터졌지만,
전반 추가 2분 고무열이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이후 양 팀이 1점씩 더 획득해
2대 2로 비긴 상황이었지만,
강원은 후반 6분 자책골로 넣은 뒤
추가 득점에 실패해
결국 2대 3로 패배했습니다.
2대 3으로 무너지면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강원FC는 오늘(21)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3으로 지며, 12위에 머물러
강등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6분 수원 삼성에서 터졌지만,
전반 추가 2분 고무열이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이후 양 팀이 1점씩 더 획득해
2대 2로 비긴 상황이었지만,
강원은 후반 6분 자책골로 넣은 뒤
추가 득점에 실패해
결국 2대 3로 패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