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40억 원 들여 구정면에 생활거점 조성한다

양양 물치어촌계에서 해변 모래의 소중함을 알리는 모래축제 행사를 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래야! 고마워'라는 주제로 토요일에 격주로 열리며 다음 달 2일에는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아트로 만나는 모래' 16일…

양양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4차산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운영됩니다. 강원대와 강원도립대는 다음 달 2일과 3일 양일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시간대별로 8회에 걸쳐 3D프린터와 3D펜아트 등 4차산업 기술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자율주행…

양양군이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 전, 생활 주변, 유원지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쓰레기처리 상황반,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집중 수거를 실시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양양군 환경자원센터의…

양양군에 산불대응센터가 신축됐습니다. 양양군 양양읍 월리에 18억 원을 들여 산불대응센터를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하고 1층 진화장비 보관시설, 2층에 대기실, 샤워실, 체력단련실 등을 설치했습니다. 양양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산불진화시설은 별도 차…

추석 연휴, 양양 공설묘원 봉안당의 이용 시간이 20분으로 제한됩니다. 양양군은 오는 18일부터 닷새 동안 공설묘원 봉안당 방문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참배 등 시설 이용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합니다. 또 동일 시간의 방문인원을 최대 20명으로 제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