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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16
문화재청의 내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전국의 405건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 내 37건도 포함됐습니다.
고택˙종갓집 체험 장소로
강릉 선교장이 선정됐고,
전통산사 문화재 체험으로는
춘천 청평사와 평창 월정사 등
모두 4건이 뽑혔습니다.
강릉과 춘천 문화재야행도
내년 사업에 포함됐고,
향교나 서원 문화재를 활용하는 사업은
강릉과 정선, 고성 간성 등
9건이 포함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으로는
태백의 탄광 체험, 삼척의 죽서루 체험,
원주의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체험 등이
선정됐습니다.
전국의 405건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 내 37건도 포함됐습니다.
고택˙종갓집 체험 장소로
강릉 선교장이 선정됐고,
전통산사 문화재 체험으로는
춘천 청평사와 평창 월정사 등
모두 4건이 뽑혔습니다.
강릉과 춘천 문화재야행도
내년 사업에 포함됐고,
향교나 서원 문화재를 활용하는 사업은
강릉과 정선, 고성 간성 등
9건이 포함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으로는
태백의 탄광 체험, 삼척의 죽서루 체험,
원주의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체험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