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동대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이달 14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일자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주문진읍사무소, 교1동주민센터,
초당동주민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청 일자리지원센터 방문이 어렵고
구직자가 많은 지역,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일자리 종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이동상담실을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