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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12
코로나19 확산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강원도 공무원 50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발생 시점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경기도를 빼고 667명이었습니다.
강원도는 50명으로, 서울 230명,
인천 76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밀접 접촉으로 격리된 공무원도
강원도가 869명으로 경남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전국적으로 46명이지만, 강원도는 3명을
단순 훈계 처리했습니다.
강원도 공무원 50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발생 시점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경기도를 빼고 667명이었습니다.
강원도는 50명으로, 서울 230명,
인천 76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밀접 접촉으로 격리된 공무원도
강원도가 869명으로 경남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전국적으로 46명이지만, 강원도는 3명을
단순 훈계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