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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12
강원도내 의대와 치대, 수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생들의 자퇴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0학년도 강릉원주대는 42명 가운데 14.29% 6명이 자퇴해 전국 8개 치대 가운데 자퇴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원대 수의대도 전국 10개 수의대 가운데 가장 자퇴가 많아 지난해 재적인원 40명 가운데 20%인 8명이 자퇴했습니다.
의대는 가톨릭관동대 60명 가운데 4명이 자퇴해 자퇴율 6.67%였고 한림대 78명 가운데 3명, 연세대 미래 103명 가운데 1명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0학년도 강릉원주대는 42명 가운데 14.29% 6명이 자퇴해 전국 8개 치대 가운데 자퇴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원대 수의대도 전국 10개 수의대 가운데 가장 자퇴가 많아 지난해 재적인원 40명 가운데 20%인 8명이 자퇴했습니다.
의대는 가톨릭관동대 60명 가운데 4명이 자퇴해 자퇴율 6.67%였고 한림대 78명 가운데 3명, 연세대 미래 103명 가운데 1명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