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줄어드는 고성군 살림규모, 지난해 5,939억 원 고성군 홍한표 2021.09.12 20:30 27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9-12 지난해 고성군의 살림 규모가 2019년보다 23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0년 살림살이는 5,939억 원으로 6천억 원 대를 밑돌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합친 자체수입은 497억 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6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3408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933억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