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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10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이
6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늘(10) 정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광해광업공단은
4개 본부와 기술관리원,
해외사업관리단, 29개 처실로
구성됐고 사장과 상임감사,
본부장 3명 등 5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통합 공단 직원은 680명으로
본부 격인 광물공사 사옥에
대다수가 근무하고, 광해관리공단 사옥은
'해외사업관리단' 건물로 활용합니다.
초대 사장에 황규연 전 광물공사 사장이,
2인자인 상임감사에 이의신
전 강원경찰청 경무관이 임명됐고
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은
어제(9)자로 퇴임했습니다.
통합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이
6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늘(10) 정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광해광업공단은
4개 본부와 기술관리원,
해외사업관리단, 29개 처실로
구성됐고 사장과 상임감사,
본부장 3명 등 5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통합 공단 직원은 680명으로
본부 격인 광물공사 사옥에
대다수가 근무하고, 광해관리공단 사옥은
'해외사업관리단' 건물로 활용합니다.
초대 사장에 황규연 전 광물공사 사장이,
2인자인 상임감사에 이의신
전 강원경찰청 경무관이 임명됐고
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은
어제(9)자로 퇴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