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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09
여야 대선 주자 3명이
오늘(9) 강원도를 찾아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후보는
지역 핵심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강원도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도를 평화와 경제, 생명,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강원도 미래발전을 향한 페달 전략을 내고
\"미래의 강원도는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주역이자
신재생에너지 전환 시대의
독보적인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도
강원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강원도를 한국의 스위스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평창올림픽 이후 아무런 계획이 없다며
강원도민들이 중앙 정부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발전방향을 찾으면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9) 강원도를 찾아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후보는
지역 핵심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강원도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도를 평화와 경제, 생명,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강원도 미래발전을 향한 페달 전략을 내고
\"미래의 강원도는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주역이자
신재생에너지 전환 시대의
독보적인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도
강원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강원도를 한국의 스위스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평창올림픽 이후 아무런 계획이 없다며
강원도민들이 중앙 정부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발전방향을 찾으면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