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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09
지프 자동차의 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인
'지프 와일드 트레일'이 태백에서 시작됐습니다.
다국적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 그룹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달 중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8일간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운탄도로 등
25.9㎞의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최고 고도 1,572m에
최고 경사각 34.4%를 주파해야 하는
고난도 구간과 야간 드라이빙이 포함돼 있습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번 트레일이 미국에서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배지를 획득하는
'배지 오브 아너'의 한국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이 태백에서 시작됐습니다.
다국적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 그룹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달 중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8일간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운탄도로 등
25.9㎞의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최고 고도 1,572m에
최고 경사각 34.4%를 주파해야 하는
고난도 구간과 야간 드라이빙이 포함돼 있습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번 트레일이 미국에서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배지를 획득하는
'배지 오브 아너'의 한국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