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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08
강릉시의회 모 의원이
올해의 강릉시민 대상 선정과 관련해
임시회에서 집행부 공무원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오늘(8일)
제294회 임시회 안건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강릉시가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를 지정했다 취소한 건을 놓고
절차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담당 국장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은 발언을 했고
해당 국장이 이에 반발하며 언성이 높아지자,
해당 상임의원회가 잠시 정회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강릉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전 시민을 수상자로 다시 선정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올해의 강릉시민 대상 선정과 관련해
임시회에서 집행부 공무원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오늘(8일)
제294회 임시회 안건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강릉시가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를 지정했다 취소한 건을 놓고
절차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담당 국장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은 발언을 했고
해당 국장이 이에 반발하며 언성이 높아지자,
해당 상임의원회가 잠시 정회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강릉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전 시민을 수상자로 다시 선정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