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잠자리에 누워 12시가 되면 하는일이 있어요...바로 운세보기...
처음 재미 삼아 시작한.것이.이제는 익숙해져서 일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말야---
100점 만점중에....40점 정도로 아주 안좋은 편에 속했어요...
그래서 새벽에 잠들기 까지도 괜히 걱정스런 마음이 들어 뒤척 거리기도 햇다..
곰곰히 생각해 본건데...아마 운이 안좋다고.들은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해서가 아닐까
싶어요..사람의 삶은 마름 먹기에 달린거란걸 실감한 하루 였어요...
마지막으로 이럴때 들으면 좋은 노래 몇곡 던지고 갑니다요...
모두..잘자요..리..브..철...그리고..하...
비오니 추응께 따시게 이불 덮고 주무시구요...
1..다섯..youth
2..백예린..zero
3..이강승..누가 그런말을 했을까..
4..스리..퇴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