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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9-06
삼척시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단계로 조정됐습니다.
삼척시는 최근 1주일간 확진자가 1명에 그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오늘 0시부터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수칙은 강화된 2단계가 적용돼
사적 모임의 경우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99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연장됩니다.
식당과 카페도 밤 12시까지 영업이 허용됩니다.
강화된 2단계로 조정됐습니다.
삼척시는 최근 1주일간 확진자가 1명에 그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오늘 0시부터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수칙은 강화된 2단계가 적용돼
사적 모임의 경우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99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연장됩니다.
식당과 카페도 밤 12시까지 영업이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