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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31
강원도와 동해시, LS전선이 오늘(31)
LS전선 동해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맺고
초고압 해저케이블 신규생산시설 건설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은 2023년 말까지
송정일반산업단지에 1천 200억 원을 투자해
초고압 해저케이블 4공장과
172m 높이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를 건설해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 지역에는
100개 이상 신규 일자리와 연간 10억 원 이상 세수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해저광케이블 생산시설 등
연관 산업 추가 유치를 위해
LS전선에 송정일반산업단지
시유지 5만여 제곱미터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LS전선 동해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맺고
초고압 해저케이블 신규생산시설 건설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은 2023년 말까지
송정일반산업단지에 1천 200억 원을 투자해
초고압 해저케이블 4공장과
172m 높이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를 건설해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해 지역에는
100개 이상 신규 일자리와 연간 10억 원 이상 세수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해저광케이블 생산시설 등
연관 산업 추가 유치를 위해
LS전선에 송정일반산업단지
시유지 5만여 제곱미터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