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석탄공사 후임 사장 원경환·김동욱 유력 황구선 2021.08.31 20:30 16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8-31 석탄공사 후임 사장에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과 김동욱 광산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석탄공사 측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9월 2일 퇴임하는 유 사장 후임으로 원 전 서울청장과 김 광산노조 위원장 두 사람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인선은 유정배 현 사장이 퇴임하는 9월 2일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3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