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영진해변 침식피해 반복, 다음달 모래퇴적 복구 강릉시 김형호 2021.08.29 20:30 2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8-29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강릉 주문진 영진해변 일대의 응급복구가 추진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제 9호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침식된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 영진해변에 다음 달에 6억여 원을 들여 4만 세제곱미터 분량의 모래를 쌓을 계획입니다. 응급복구의 모래는 주문진항 남쪽 부근에 퇴적된 모래를 활용합니다. 영진해변 일대에는 지난해에도 백사장이 깎여나간 구간에 모래를 채우고 무너진 돌을 쌓은 작업이 시행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2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