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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27
강릉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모두 1,173억 원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70억 원,
자가격리자 지원 50억 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16억 원 등
코로나 관련 생활안정자금에 54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정규직 일자리 지원이나 희망 일자리 지원에 35억 원,
지역 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원 8억 원,
강릉페이 발행 33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1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모두 1,173억 원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70억 원,
자가격리자 지원 50억 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16억 원 등
코로나 관련 생활안정자금에 54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정규직 일자리 지원이나 희망 일자리 지원에 35억 원,
지역 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원 8억 원,
강릉페이 발행 33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1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