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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27
강원도가
최근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한
다방과 물류센터, 외국인 집단거주지역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단 8명의 확진자를 촉발시킨 홍천 다방과 관련해
9월 3일까지 364개 다방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불법 영업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또 확산 위험도가 높은
37개 대형마트와 물류센터 종사자들에게
오는 3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밖에 마을방역관과 협력해
외국인 집단거주지역 현황을 파악해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한
다방과 물류센터, 외국인 집단거주지역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단 8명의 확진자를 촉발시킨 홍천 다방과 관련해
9월 3일까지 364개 다방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불법 영업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또 확산 위험도가 높은
37개 대형마트와 물류센터 종사자들에게
오는 3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밖에 마을방역관과 협력해
외국인 집단거주지역 현황을 파악해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