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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25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광해광업공단이 오는 9월 10일 정식 출범합니다.
산업자원통상부는 최근
광해광업공단법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10일 예정일에 맞춰
차질없이 통합 공단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단 설립위원회는
6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재 광물공사 사옥을
공단 본부로 정하고,
광해관리공단 사옥은
해외자원사업단이 사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현재 통합 공단 이사장으로는
광물공사 황규연 사장과
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 등
3명이 거론되는 가운데
올해 초 부임한
황 사장이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통합해 설립하는
광해광업공단이 오는 9월 10일 정식 출범합니다.
산업자원통상부는 최근
광해광업공단법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10일 예정일에 맞춰
차질없이 통합 공단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단 설립위원회는
6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재 광물공사 사옥을
공단 본부로 정하고,
광해관리공단 사옥은
해외자원사업단이 사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현재 통합 공단 이사장으로는
광물공사 황규연 사장과
광해관리공단 이청룡 이사장 등
3명이 거론되는 가운데
올해 초 부임한
황 사장이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