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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24
고성군에서도 최근 부실급식 논란으로 인한
군납 조달체계 전환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행정과 농협, 축협, 군납농가 등으로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기관별 상황 공유와 반대 현수막 설치,
전회원 반대 추친위원회 개최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논란이 된 군급식 부실을 개선한다며
농수축산물 식재료를, 접경지역 군납 농축수협, 농가와 수의계약을 맺고
납품받는 방식에서 다수 경쟁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납 조달체계 전환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행정과 농협, 축협, 군납농가 등으로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기관별 상황 공유와 반대 현수막 설치,
전회원 반대 추친위원회 개최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논란이 된 군급식 부실을 개선한다며
농수축산물 식재료를, 접경지역 군납 농축수협, 농가와 수의계약을 맺고
납품받는 방식에서 다수 경쟁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