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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22
강릉과 태백, 평창 등 강원도 내 3개 시˙군이
정부의 수확기 농업 인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채소와 과일 주산지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하고
이달(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과 태백, 평창은
고랭지배추 주산지로
이른 추석에 쓰일 배추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인력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수확기 농업 인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채소와 과일 주산지 전국 21개 시˙군을
'수확기 인력 중점관리시군'으로 지정하고
이달(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나 봉사단체,
군부대 등을 이용해
농업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과 태백, 평창은
고랭지배추 주산지로
이른 추석에 쓰일 배추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인력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